정희경(05학번)

인사말

국제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정희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공채에 합격하여 현재 서울에서 카지노딜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수기가 관광경영학과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서비스 업계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활

대학생활 4년은 정말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변화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하고 좋은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배운 전공 수업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서비스업에 관련된 이론을 배울 수 있었고, 기회가 있는 한 여러가지 실습과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먼저 꾸준한 학점관리를 하여 과에서 교직이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저는 고등학교 교생 실습을 하였고, 그 외에 호텔 실습과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 등 여러 서비스업무를 경험하여 봄으로써 그것이 저에게 흥미롭고 제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학교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알게 된 저는 여름 방학동안 필리핀에 다녀오면서 어학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해외에서 생활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휴학을 하고 호주에서 1년간 지내면서 어학능력을 키우고 해외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졸업 후 빠르게 지나간 대학생활을 다시 생각해보면 다양한 수업과 어학연수, 친구들과의 여행의 추억과 학교축제 등 정말 대학생활을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즐기자!"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4학년 2학기인 저에게는 “취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였습니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어려워진 직장 찾기는 곧 찾아올 졸업을 앞둔 저에게 조급한 마음만 들게 하였습니다. 먼저 서류통과를 하기 위해서는 점수가 필요했기 때문에 토익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학원을 다니고 토익스터디를 하면서 꾸준히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를 통하여 여러 면접 스킬을 공유하고 취업관련 자료를 주고 받으면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취업준비는 어느 대학생들과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업준비는 4학년이 되었다고 조급만 마음에 코앞에 닥쳤을 때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즐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격증시험이든 토익시험이든, 국토대장정이든, 배낭 여행이든, 해외봉사활동이든 무엇이든 늘 도전하고 그 도전을 즐긴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 도전에 성공할 수 있고 취업이라는 문을 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는 최근에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은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특히 더 공감되고 더 좋은 책인 것 같아 꼭 읽어보라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대, 좌절했는가? 친구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잊지말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계절을 준비하며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